3대 대륙권, 5개 언어, 실시간 모바일 포토 뉴스…
미국, 유럽 그리고 아시아 3개 대륙 주요 도시에 미디어 센터 운영중인 제품전문 온라인 신문.
AVING 은 2004년,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비주얼 전문 뉴스(Visual News) 미디어로 출발,
2013년 1월 현재, 미국 라스베이거스(Las Vegas) , 서울(Seoul) 에 각각 별도법인 및 독일 본(Vonn)에 사무소를 두고, 혁신적인 제품 소개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 및 전시회 취재를 통해 뉴스와 스토리를 퍼블리싱 하고 있습니다.
전세계 유명 전시회는 물론, 기업 제품 발표회, 포럼, 제조 현장, 연구소를 직접 탐방하는 ‘에이빙 뉴스’ 는 곧 제품의 기록이며, 산업의 역사입니다.
또한, AVING News 는 취재의 혁신을 도모합니다. 관행적인 상품 설명이나 보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, 필요한 경우 직접 제품을 체험한 내용을 기사로 제공하여 전세계 바이어/소비자의 상품이해와 사용성을 개선합니다.
[사례: 아몬(AMON)사, 액션카메라 “아이쏘우 2” 를 업무 출장중 직접 활용하여 영상뉴스화]